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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재미있는 게임 하나가 릴리즈 됐습니다. 위룰, 위팜, 위시티.. 등으로 유명한 위 시리즈~
그 뒤를 이어 위보울이라는 게임이 릴리즈 됐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실시간 시뮬과는 다른 스포츠게임이라;; 조금 낯설었지만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메인 화면이네요 게임의 시스템이 조금 낯선데 골든볼을 줍니다.
이 골든볼을 가진 숫자만큼 자유롭게 볼을 굴릴수있게 돼있는데...
이게 조금 독특한게 이 볼이 없으면 한번 볼을 굴리는데 30초란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스트라이크를 넣게 되면 볼이 소진되지는 않구요.
재미있는 시스템이긴 한데.. 왜이런 시스템을 넣은건지 조금은 의아한 상태입니다.
오랫동안 게임을 하지 못하게 만든건가?


커스터마이즈 센터가 존재합니다. 여기서는 자신의 캐릭터를 치장할수 있는곳이지요.
이리저리 자신의 캐릭터를 멋지게 꾸밀수있습니다.


캐릭터 이외에도 자신의 볼링장을 꾸밀수 있게 돼있는데요~
이 볼링장의 데코레이션을 할수 있는 장치와 아이템들입니다. 아이템종류는 꽤 많은듯 하구요.
이 아이템들은 랜덤하게 상점에서 구입할수 있습니다.

자신이 보유한 아이템을 보고 장착및 삭제를 시킬수 있는 My loot공간입니다.



메뉴는 몇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솔로플레이~ , 두번째로는 친구와의 플레이, 그리고 커뮤니티 메뉴가 존재합니다.
친구등록및 삭제는 위룰, 위팜, 위시티 계정과 통합되어 위룰친구와 같이 플레이할수 있는게 특징이네요.


친구와의 플레이입니다. 아직 한두번밖에 하지못해서 자세한 리뷰는 생략합니다.


커뮤니티 메뉴입니다.



솔로 플레이 화면입니다. 자신이 데코레이션한 아이템들을 볼수 있습니다.
중간에 물음표는 아이템을 겟할수 있는 아이템표시입니다.

아이템종류는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공 크게 키우기","핀을 몰아서 넘기기", "핀을 작게만들기" 등등..
게임에 변수로 작용할 아이템들이 꽤나 많이 존재합니다.





게임은 대체적으로 재미있는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30초룰이란게 존재해서 꾸준히 앉아서 계속할수는 없습니다.
이 골든볼을 살려면 유료아이템을 구매하거나 기다려야하지요.
하지만 그런 시스템이 게임의 재미를 조금 더해주는 맛도 있습니다. 쉽게 질리지 않아요.또~ 아이템을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이템 100%의 그날을 위해~~ 오늘도 위~~~ 볼

어릴적 "개구장이 스머프"를 기억하시나요?
그렇다면 아마 현재 나이가 20대 후반을 바라보시는분들 이상이지 않나 싶네요.
어릴적 TV앞에 꼭 앉아있게 만들었던 그 유쾌한 만화~
개구장이 스머프가 어플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한국계정은 게등위의 삽질로 게임자체가 어플로 등록이 안되는 관계로 미국계정을 이용하셔야합니다.

우선 인트로...
오! 캡콤에서 나왔네요~ 무료게임이라서 그냥 작은 기업에서 나온줄로만 알았는데.
캡콤에서 이런 게임을 무료로 내준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최소한 게임의 완성도는 있을테니까 말이죠.




메뉴화면입니다. 메뉴는 간단합니다 플레이 도움말, 환경설정
그냥 플레이 누르면 간단하게 시작하실수 있습니다.



도움말 화면입니다. 영어로 돼있어서 그다지 효율성은 없겠네요.



옵션 화면입니다.



게임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위룰 위팜 같은 실시간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위팜을 배끼다 시피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지 미니게임이 조금 들어갔고 스머프가 나온다는것?? 그리고 아이템들이 다르다는것 정도..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이 아닌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굉장한 마이너스 요인이네요.
아직은 초반이라 얼마나 많은 퀘스트와 즐길거리가 있는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컨텐츠 승부를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저는 단지 스머프가 나온다는 이유로~ 즐기고 있습니다.



샾도 존재합니다. 위팜 종류를 해보신분은 익숙하지 않나 싶네요.
나쁘지 않은 게임인것 같습니다.

아~~ 파파 스머프 정겹다...

"마림바"에 질려서 이제 더이상 이딴 벨소리가 듣기 싫어!라는 마음과 함께 찾은 벨소리 메이커.
현재 유료어플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어있는 어플이다.
우선 목소리 녹음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MP3외에도 동영상갖고도 벨소리를 만들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인트로 이미지는 현란한것이 마음에 든다.



우선 시작과 함께 만나는 메뉴.
1. MP3로 벨소리를 만들수 있고~
2. UCC(동영상)으로도 벨소리를 만들수 있다.
3. 이게 좋은거같은데.. 녹음으로도 벨소리를 만들수 있다.

사용자편의를 위해서인지.. 개발자가 귀찮아서인지 정말 심플하다.
뭐 사용자가 편하면 되니까 ㅋㅋㅋㅋ



우선 MP3로 벨소리를 만들어 보았다.
벨소리의 길이를 0.1초 단위로 조절할수 있는게 꼼꼼한 사람들에게 편리한 기능.
이후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메일로 보내거나 트윗에 남길수 있는 기능으로.
직접적으로 아이폰에 적용은 하지 못하지만 부가적인 기능으로 이를 대체할수 있다.





위는 UCC로 벨을 만드는 방법
보다시피 유튜브 영상으로 만드는데 만드는방법도 편리하다.
영상을 보다 삘을 받아서 만드는것이 가능.
요거요거.. 괜찮단 말이지.


아이폰의 녹음 기능으로 벨을 만드는 기능
아직은 사용하지 않지만 여친이 생기시는분은 ㅋㅋ 여친보고 벨을 만들어달라고 하심이...
ㅡㅡ 우리 마누라ㄴ\

설명 기능
자세한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사용이 편리하다

미국 계정으로 잠시 들어갔었는데 꽤 괜찮은 어플이 하나를 건졌습니다.
바로 아쿠아 모토 레이싱~

시원 시원한 강을 모터카로 달려보자구요!

메뉴화면입니다. 챔피언쉽과 타임트라이얼 그리고 온라인으로 랭킹도 확인가능합니다.
오늘 받은거라 아직 0%네요.




레이싱 게임과 같은 과정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아직 프로필이 등록을 안해서 GUEST




시작전화면입니다. 꽤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네요.




와우!!! 꽤나 시원시원한 레이싱을 보여줍니다. 괜찮은 느낌입니다. 저기 화살표 보이는 방향으로 붙어서 가주면 됩니다.
게임의 몰입도도 괜찮고 그래픽또한 수준급으로 보여주네요
물을 가르는듯한 느낌이 꽤나~ 좋습니다.





1등~~~~ 뭐처음이라 초반 난이도가 쉽습니다만 갈수록 어렵겠죠.

오늘 하루만 한시적으로 무료랍니다. 꼭 받으시길~

매일같이 앱스토어를 검색하던중 심심이?라는 어플을 발견.
어떤어플일까?? 라는 궁금증과 함께 심심이 다운 ㅋㅋ 무료라니까 다 받아봤습니다.


오.. 깔끔한 화면이 맘에 드네요.
심심할때 놀라고 만든 어플인것 같긴한데 .. 여태 어떤 어플인지 몰랐습니다.
메뉴도 정말 심플합니다.

터치미.. ㅡㅡ 눌러주겠어! ㅋㅋ




예전 도스 시절때.. 생각이 나지 않지만 내가 하는말에 대꾸를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_- 이놈이 딱 그것이군요 ㅋㅋㅋㅋ 하지만 그건 프로그래밍 된 말밖에 하지 못하지만
이건 사람들이 하나를 키워나가는 방식으로 말을 많이 배울수 있다는 점이 조금 다릅니다.
몇가지 물어봤지만 기본적인 대화는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가르치기 기능

특별한 어플은 아니었지만 가르치기 기능을 잘 활용하면 재미있는 어플이 될수도 있습니다.
아주 나쁜놈이 될수도 있지요 ㅎㅎㅎ 하지만 사람들이 그것을 막을것 같군요.

예쁜 놈 하나 키워볼까요??